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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 무슬목피서지(몽돌해변)

    무술목피서지 해변은 약 700m에 이르며 모래사장이 아닌 큰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향일암, 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꼽히는 무술목피서지 해변에는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펼쳐져 있다. 해송 숲 뒤로는 전남해양수산과학관이 있어, 어린자녀를 둔 가족단위 관광객(피서객)들은 해양수산 체험교육을 겸 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여수관광 - www.yeosu.go.kr/tour/travel) 펜션에서 4.4km, 차량으로 약 6분
  • 방죽포해변

    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잡은 해수욕장이다. 파도가 세지 않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백사장에는 금빛의 고운 모래가 깔려 있다. 주위에는 200여년생 해송 15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바닷가인데도 지하수가 풍부하다. 또한 주변 갯바위는 바다낚시 포인트로 알려져 있으며, 일출 명소이자 우리나라 4대 관음도량의 하나인 향일암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9.3km, 차량으로 약 10분
  •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1.5km, 차량으로 약 16분
  • 돌산대교

    사장교로 밤이면 50가지 색상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찬란한 위용을 뽐내는 돌산대교는 ''돌산'' 이라는 섬이 이제 육지가 된 결정체임과 동시에 돌산을 상징하는 요소 중의 하나가 된 연륙교이다. 돌산과 장군도는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영등사리나 백중사리 때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지금은 많이 남아 있지 않지만 사람들이 가공한 흔적이 있는 커다란 돌들이 남아있어 과거 장군성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이곳은 현재 아름다운 불빛이 더해져 여수항의 밤바다와 함께 이국적 정취로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1.9km, 차량으로 약 16분
  • 돌산공원

    공원의 뷰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돌산대교 머리위로 지는 해넘이와 돌산대교 야경, 그리고 여수시 중앙동과 종화동을 아우르는 해양공원의 야경, 장군도 야경 등을 바라보는 경치 또한 장관이다. 중앙부지에는 1994년 삼여통합과 관련된 각종 자료가 타임캡슐 안에 보관되어 100년 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1.9km, 차량으로 약 19분
  • 엑스포해양공원

    바다와 맞닿은 수변공원을 거닐며 산책하고, 다이나믹한 해양레포츠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멀티미디어 쇼, 빅오는 물론 내집처럼 편안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까지 가능한 곳이다. 또한 국제적 회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회의/전시/세미나등 행사를 치루는데 손색이 없는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14.3km, 차량으로 약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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